디에이치 방배

주간 리포트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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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핵심 브리핑

서울시 부동산 시장 동향 (7월 3주차)

7월 3주차 서울 아파트 매매 및 전세 가격이 75주 연속으로 동반 상승하며 전반적인 강세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세 시장은 누적 상승률이 작년 동기 대비 5.4배 폭등하며 극심한 매물 품귀 현상을 빚고 있으며, 상승 압력을 이기지 못한 수요가 광명, 동탄 등 경기권으로 이동하는 '전세 피난' 현상마저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매매 시장은 2026년 입주 물량이 반토막(전년 대비 48% 급감) 난 상황에서 신축 희소성이 강하게 부각되며, 압구정 신현대 11차(105억), 잠실 래미안아이파크(43.2억) 등 주요 재건축 및 신축 랜드마크를 중심으로 신고가 랠리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하반기 세제 개편안과 겹치며 매도자들의 호가 방어는 더욱 견고해졌습니다.

주요 뉴스 브리핑

  • [HOT] 서울 아파트 매매·전세 가격 75주 연속 상승… "강북·서남권도 들썩"
  • • 누적 전셋값 상승률 작년 대비 5.4배 폭등… 서울 넘어 수도권 '전세 피난' 확산
  • • 2026년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 48% 급감 쇼크… 신축 품귀로 호가 상승 견인
  • • 서울 상위 1% 초고가 아파트 진입선 '46억' 돌파… 잠실·압구정 신고가 릴레이

전문기자 시점 요약

최악의 입주 가뭄이 현실화된 2026년 하반기, 전세가 폭등이 매매가를 밀어 올리는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7월 세제 개편안 발표와 대출 규제 등 여러 정책적 변수가 상존하지만, 공급 부족이라는 펀더멘털의 한계로 인해 교통과 학군이 우수한 핵심지 신축 대단지의 가치와 선호도는 더욱 가파르게 우상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디에이치 방배 시장 동향 디에이치 방배 시장 역시 거시적인 전세난과 공급 부족 우려의 영향을 고스란히 받고 있습니다. 폭발적으로 쏟아지던 포털 상의 전월세 '물량 폭탄' 공세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으로 거래 가능한 진성 매물은 오히려 빠르게 소진되는 양상입니다. 특히 임대인들은 치솟는 서울 전반의 전월세 시세 상승 기류를 반영하여 호가를 쉽게 낮추지 않으려는 팽팽한 샅바싸움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매매 시장은 서울 전역의 아파트값 상승세 확산 분위기에 힘입어, 매도자 우위의 굳건한 호가 방어가 이어지며 '매물 잠김' 현상이 한층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매매 시장: 매도자 우위 장세 지속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소식에 매도자들의 기대감이 커지며, 호가 방어가 더욱 견고해졌습니다.

  • 59타입: 매물 자체가 귀한 상황에서 호가가 상승 기조를 유지 중입니다. 평당 1.2억 후반을 바라보는 분위기입니다.
  • 84타입: 강남권 상승세와 맞물려 40억 선의 호가가 콘크리트처럼 단단해졌습니다. 매수자 문의는 꾸준하나, 매물 잠김으로 실거래 연결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 대형평형: 초고가 거래 시장의 강세 흐름 속에, 자산가들의 포트폴리오 재편 수요와 맞물려 은밀한 탐색전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전월세 시장: 진성 매물 감소 속 호가 방어

  • 59타입: 일반분양 매물은 12억, 조합원 매물은 13억기준으로 시세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 84타입: 허위/중복 매물이 걷히면서 실제 계약 가능한 물건 중심으로 14억 후반~15억 원대의 호가 지지선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서울 전역의 전셋값 폭등이 입주장 특유의 하방 압력을 상쇄하는 모습입니다.
  • 101·대형평형: 약세를 보이던 대형 평형 역시 최근의 전세 대란 분위기를 타고 호가 하락세가 진정되며 보합 국면으로 전환을 시도 중입니다.
  • ⚠️ 현장 브리핑: 겉보기엔 매물이 넘쳐나지만, 실제 원하는 조건의 집을 찾기는 점차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발 빠른 현장 확인이 필수입니다.

※ 본 브리핑은 현장 분위기를 종합한 것으로 작성자의 주관적 판단이 개입되어 실제 거래 현황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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