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주차 서울 부동산 시장은 강남권 고가주택과 비강남권 중저가 단지의 명암이 극명하게 엇갈리는 디커플링 장세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고가주택·비거주 1주택에 대한 세제 개편(장기보유특별공제 축소 등) 불확실성과 대출 옥죄기가 맞물리며 강남구(-0.35%)와 서초구(-0.30%)가 낙폭을 키웠고, 송파구(-0.02%)마저 21주 만에 하락 전환하며 강남 3구가 일제히 약세로 돌아섰습니다. 8~9월 들어 강남권 매물이 20% 가까이 급증하며 압구정·대치 등 주요 대단지에서도 가격을 낮춘 매물이 출회되고 있는 반면, 대출 규제선 내에 있는 15억원 이하 비강남·외곽 지역(노도강, 성북 등)은 거래의 90% 이상이 집중되며 강력한 ‘15억 키맞추기’ 신고가 랠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불패 신화를 이어가던 강남권 고가주택 시장이 세제 개편안(장특공제 축소 논의)과 2단계 스트레스 DSR의 직격탄을 맞으며 뚜렷한 조정 국면에 진입했습니다. 고가 1주택자들의 절세 매물이 쏟아지며 강남 3구 매물이 두 달 새 20% 폭증했고, 전체 서울 아파트 거래 중 강남 3구 비중은 9%대까지 급락했습니다. 반면 대출 규제 허들 아래에 위치한 '15억원 이하' 중저가 단지로 실수요와 갈아타기 매수세가 집중되면서 외곽 지역이 신고가를 갈아치우는 강력한 '15억 키맞추기' 장세가 연출되고 있습니다. 즉, 현재 시장은 '초고가 강남권의 세금 부담발 매물 증가 및 호가 조정'과 '중저가 외곽지역의 갭메우기 급등'이 충돌하는 전형적인 규제형 왜곡 장세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 디에이치 방배 시장 동향 본격적인 임장과 함께 매물이 상당수 소진되고 있습니다. 잔금대출규제가 어느정도 풀리면서 입주하는 세대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형평수는 여전히 매물이 많지만 소형평수, 국평의 경우는 시세도 조금씩 오르고 있는 추세입니다.
8월 14일 준공인가 이후로 매물이 잠긴 상태입니다. 예외사항에 해당되는 매물만 거래가 가능하며, 세금 부담으로 인한 고가주택 매도세로 인해 실거래는 뜸하고 호가는 보합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43억에 매수가능한 84타입 조합원 매물이 있습니다.
※ 본 브리핑은 현장 분위기를 종합한 것으로 작성자의 주관적 판단이 개입되어 실제 거래 현황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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