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치 방배

주간 리포트 8/8

현재 호가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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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핵심 브리핑

서울시 부동산 시장 동향 (8월 1주차)

8월 1주차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26% 오르며 78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단기간 가격이 급등한 강남권(0.17%)은 관망세 속에 상승폭이 둔화된 반면, 강북·서북권(0.36%)은 대단지·역세권을 중심으로 오름폭을 키우며 강남권을 두 배 이상 웃도는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세 시장 역시 0.25% 상승하며 매물 품귀 현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2년간 신규 전세 계약을 맺은 약 37만 가구 중 세금 문제로 실거주를 선택하는 집주인이 늘어날 경우, 하반기 전월세 수급 불균형은 더욱 심화되어 전셋값 상승 압력은 한층 거세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주요 뉴스 브리핑

  • [HOT] 서울 아파트 매매·전세 가격 75주 연속 상승… "강북·서남권도 들썩"
  • • 누적 전셋값 상승률 작년 대비 5.4배 폭등… 서울 넘어 수도권 '전세 피난' 확산
  • • 2026년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 48% 급감 쇼크… 신축 품귀로 호가 상승 견인
  • • 서울 상위 1% 초고가 아파트 진입선 '46억' 돌파… 잠실·압구정 신고가 릴레이

전문기자 시점 요약

최악의 입주 가뭄이 현실화된 2026년 하반기, 전세가 폭등이 매매가를 밀어 올리는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7월 세제 개편안 발표와 대출 규제 등 여러 정책적 변수가 상존하지만, 공급 부족이라는 펀더멘털의 한계로 인해 교통과 학군이 우수한 핵심지 신축 대단지의 가치와 선호도는 더욱 가파르게 우상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디에이치 방배 시장 동향 디에이치 방배 시장은 사전점검 이후 잠시 활발한 거래를 보이다가 최근에는 다소 잠잠해진 분위기입니다. 저가 매물들은 대부분 소진되었으나, 시세 부근에서는 아직 매물이 다수 적체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특히 깐깐해진 잔금대출 규제로 인해 당초 실입주를 계획했던 조합원 및 수분양자들이 전세로 유턴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어,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되면 가격이 일정 부분 조정받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매매 시장: 준공인가 임박, 거래 중단

준공인가가 임박함에 따라 매매 거래는 사실상 중단된 상태입니다. 사용승인 이후에는 조합원 승계가 원칙적으로 불가능해지므로, 당분간 거래 절벽이 예상됩니다.

  • 59타입: 현재 35억 대 매물이 있지만, 준공 이후에도 거래가 가능한 10년 보유 5년 거주 물건인지는 불확실한 상태입니다.
  • 84타입: 최근 84타입이 39억 9천만 원에 실거래되며 디에이치 방배에 대한 시장의 높은 평가를 확고히 반영했습니다.
  • 대형평형: 초고가 거래 시장의 강세 흐름 속에, 자산가들의 포트폴리오 재편 수요와 맞물려 은밀한 탐색전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전월세 시장: 진성 매물 감소 속 호가 방어

  • 59타입: 일반분양 매물은 12억, 조합원 매물은 13억 기준으로 시세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단, 보증금이 작은 월세 매물의 경우에는 13~14억 기준으로 계약이 체결되고 있습니다.
  • 84타입: 허위/중복 매물이 걷히면서 실제 계약 가능한 물건 중심으로 14억 후반~15억 원대의 호가 지지선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월세, 반전세에 대한 선호도가 뚜렷하며, 대출 규제로 인해 추가로 전세 물량이 출회될 가능성도 큽니다.
  • 101·대형평형: 약세를 보이던 대형 평형 역시 최근의 전세 대란 분위기를 타고 호가 하락세가 진정되며 보합 국면으로 전환을 시도 중입니다.
  • ⚠️ 현장 브리핑: 겉보기엔 매물이 넘쳐나지만, 실제 원하는 조건의 집을 찾기는 점차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발 빠른 현장 확인이 필수입니다.

※ 본 브리핑은 현장 분위기를 종합한 것으로 작성자의 주관적 판단이 개입되어 실제 거래 현황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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